페루 최대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인 Credicorp은 보편적 은행업무, 보험 및 연금, 소액금융, 투자은행 및 자산관리 등 네 가지 주요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주력 자회사인 Banco de Crédito del Perú(BCP)를 통해 소매 및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, Mibanco(소액금융), Pacífico Seguros(보험), Prima AFP(연금기금 관리), Credicorp Capital(투자은행)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 특화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페루 금융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과 광범위한 지점망은 Credicorp의 핵심 경쟁력입니다. 특히 저비용 예금 기반을 활용한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간 교차판매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또한 페루뿐만 아니라 볼리비아, 콜롬비아, 칠레, 파나마, 미국 등 6개국에 걸친 라틴아메리카 지역 사업 다각화로 지역 금융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